그래서 시 빛의 파도 양지양 2024. 11. 19. 01:43 빛의 파도 양지영 빈 마음에 빛 한 방울 물결따라 일렁이는 따스한 파도 벅차오르는 파도 끝자락 코 끝에 묻은 사랑 내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상생활 속 묵상 '그래서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할분담 (0) 2024.11.29 사랑하면 (0) 2024.11.19 소원 (1) 2024.11.09 안부 (0) 2024.11.07 상처 (0) 2024.11.06 '그래서 시' Related Articles 역할분담 사랑하면 소원 안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