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서 시 소원 양지양 2024. 11. 9. 08:04 소원 양지영 네가 반짝반짝 웃을 때 즐거움의 씨앗이 두 눈 가득해 그 씨앗을 심고 길러 기쁨의 나무가 자라 잘 익은 열매를 우리에게 건네줄 때 네게서 맛보는 정직한 용기 입안 가득 감사의 향기 한 해 한 해 11월이 기다려진다 *2025년 11월 7일을 기다리며. 외숙모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일상생활 속 묵상 '그래서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면 (0) 2024.11.19 빛의 파도 (0) 2024.11.19 안부 (0) 2024.11.07 상처 (0) 2024.11.06 미움 (0) 2024.11.06 '그래서 시' Related Articles 사랑하면 빛의 파도 안부 상처